학습법 칼럼
학생에게는 공부법을, 학부모님께는 입시 정보와 아이를 돕는 방법을 씁니다. 지금 고민을 검색해 보세요.
- 학생·학부모수학 문제집, 순서대로 ⑤
1등급인데 만점이 안 나온다면, 책보다 해설 읽는 법을 바꿀 때입니다
지난 편 「예비고2, 옛 수능 기출 그대로 풀어도 될까요?」에서 기출은 푸는 책이 아니라 뜯어보는 책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위 단계, 1등급에서 만점까지…
- 학생·학부모수학 강사에게 묻다 ⑤
고1 겨울방학, 공통수학 마무리냐 대수 선행이냐 — 두 그래프로 판단합니다
지난 편 수학 강사에게 묻다 ④에서는 선행과 심화가 사실은 순서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고1 겨울방학에 직접 대 보겠습니다. 이 시리즈의 마지…
- 학생·학부모수학 문제집, 순서대로 ④
예비고2, 옛 수능 기출 그대로 풀어도 될까요?
지난 편 「심화서만 펴면 막힌다면, 빠진 건 '실전개념'」에서 심화서는 사다리처럼 한 칸에 한 권씩 가자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다음 질문, 기출과 EBS를 언…
- 학생·학부모수학 강사에게 묻다 ④
학원을 옮길까, 선행을 시킬까 — 수학 강사가 솔직하게 답합니다
지난 편 수학 강사에게 묻다 ③에서는 1등급 경계에 한두 문제 차이로 아이들이 몰려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끝에 예고했던 두 질문입니다. 2학기…
- 학생·학부모수학 문제집, 순서대로 ③
유형서 다 끝냈는데 심화서만 펴면 막힌다면, 빠진 건 '실전개념'입니다
지난 편 「쎈 다 풀었으면 다음 책? 넘어가는 기준은 '오답률'입니다」에서 유형서 마지막 단계 오답률로 다음 책을 정하자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통과한…
- 학부모용수학 강사에게 묻다 ③
1등급이 10%로 넓어졌는데, 한 문제가 더 무서워진 이유
지난 편 수학 강사에게 묻다 ②에서는 계산 실수를 습관이 아니라 패턴으로 보자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끝에 예고했던 질문, 실수 하나가 왜 등급까지 가르는지입…
- 학생·학부모수학 문제집, 순서대로 ②
쎈 다 풀었으면 다음 책? 넘어가는 기준은 '오답률'입니다
지난 편 「문제집 한 권 다 풀었는데, 왜 개념을 설명 못 할까」에서 개념서와 유형서는 하는 일이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짝을 지금 성적에 맞춰…
- 학생·학부모수학 강사에게 묻다 ②
계산 실수, '습관'이라 넘기면 기말에 또 나옵니다
지난 편 수학 강사에게 묻다 ①에서는 수학을 몰라도 숙제를 확인하는 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그 글 끝에 예고했던 질문입니다. 시험지를 받아 온 날, 거의…
- 학생·학부모수학 문제집, 순서대로 ①
문제집 한 권 다 풀었는데, 왜 개념을 설명 못 할까
오늘부터 새 연재 수학 문제집, 순서대로를 시작합니다.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면 상담에서 문제집 질문이 부쩍 늘어납니다. 겨울방학까지 두 달 남짓 남았거…
- 학생·학부모수학 강사에게 묻다 ①
아이 수학 숙제, 동그라미 말고 이 다섯 군데를 보세요
오늘부터 새 연재 수학 강사에게 묻다를 시작합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수학 선생에게 한 번쯤 묻고 싶었던 질문에 제 생각을 하나씩 답해 보려고 합니다. 첫…
- 학부모용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⑧
수능에 안 나오는 기하·미적분Ⅱ, 서울대·연세대는 왜 권할까
지난 편에서는 일반고·자사고·특목고가 각자 다른 길 위에 서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시리즈 마지막 편, 그 길 위에서 대학이 실제로 무엇을 읽는지입…
- 학부모용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⑦
서울대 지역균형, 2028부터 자사고·외고는 못 씁니다
지난 편에서는 내신·수능·생기부·면접을 따로 준비하지 말고 바닥 하나를 먼저 깔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바닥 위에 어떤 길이 나 있는지, 학교 유형…
- 학생·학부모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⑥
유형별 풀이를 암기한 아이와 유도하는 아이, 고3에서 갈립니다
지난 편에서는 수능 최저가 지원자 상당수를 대신 걸러 주는 문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최저까지 포함해서, 준비할 게 너무 많다는 고민입니다. 중간…
- 학부모용외고, 다시 읽기 ⑥
외고 자소서에서 떨어지는 아이들은 '점수'를 씁니다
지난 편에서는 통합 수능이 외고에 연 문과 아직 닫혀 있는 문을 나눠 봤습니다. 오늘은 시리즈의 마지막, 자기소개서와 면접입니다. 10월이 되면 이 질문이 부…
- 학부모용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⑤
수능 최저, 지원자 열에 일곱이 못 넘었습니다
지난 편에서는 교과전형에서 같은 1등급끼리는 결국 서류가 가른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교과전형과 논술의 또 다른 관문입니다. 상담에서 정말 자주 듣…
- 학부모용외고, 다시 읽기 ⑤
외고생도 정시로 이공계? 의대?
지난 편에서는 외고 3년 내신이 사실은 중2 함수에서 먼저 갈린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요즘 상담에서 부쩍 늘어난 질문입니다. 반은 맞는 말입니다. 그…
- 학부모용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④
2028 교과전형, 같은 1등급끼리는 서류가 가릅니다
지난 편에서 서울대 정시 1단계는 표준점수가 아니라 등급으로 자른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수시의 가장 큰 문, 교과전형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가 끝…
- 학부모용외고, 다시 읽기 ④
외고 3년 내신, 사실은 중2에서 먼저 갈립니다
지난 편에서는 수학이 약해서 외고를 고민하는 경우를 손익계산서로 펼쳐 봤습니다. 오늘은 약속드린 대로 외고 3년, 내신은 어디서 갈라지나를 학년별로 짚어 보겠…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낸 다음 ④
면접 준비, 말하기 연습보다 생기부 다시 쓰기가 먼저입니다
지난 편에서는 회차별 O, X 표를 그리고 한 등급이 몇 장을 살리는지 세어 보자고 했습니다. 그 끝에 예고했던 대로, 오늘은 시리즈 마지막으로 '면접' 이야…
- 학생·학부모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③
서울대 정시 1단계, 한국사 2등급과 수학 2등급은 똑같이 1점입니다
지난 편에서 서울대 정시 2단계에 교과가 20점에서 40점으로 커졌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지막에 1단계는 점수가 아니라 등급으로 자른다고 예고했었죠. 최근…
- 학부모용외고, 다시 읽기 ③
수학이 약하면, 외고가 답?
지난 편에서는 1단계 표 한 장에서 합불이 결정되는 구조를 봤습니다. 그 끝에 약속드린 대로 오늘은 수학이 약해서 외고를 고민하는 경우를 숫자로 펼쳐 보겠습니…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낸 다음 ③
잘 본 과목만 합친 성적표, 한 번도 받은 적 없습니다
지난 편에서는 같은 '충족'이라도 버티는 힘이 다르다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성적표가 나오면 표의 마지막 칸을 실제 등급으로 다시 채워 보시라고도 했고요. 9…
- 학부모용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②
정시는 학생부를 읽고, 학종은 수능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1편에서 바뀐 건 내신과 수능 두 가지뿐이고, 지도가 아니라 축척이 바뀌었다고 말씀드렸죠. 대학별 숫자는 다음 편들에서 입학처 자료로 짚겠다고 했는데, 오늘이…
- 학부모용외고, 다시 읽기 ②
외고 합불, 면접 전에 1단계 표 한 장에서 갈립니다
1편에서는 서울 외고 경쟁률이 왜 올랐는지를 숫자로 봤습니다. 그 끝에 약속드린 대로 오늘은 합불이 어디서 갈리는지, 전형 구조를 펼쳐 보겠습니다. 요즘 상담…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낸 다음 ②
최저를 '맞췄다'는 카드가 제일 위험합니다
지난 편에서는 65.5대 1이 실질 16대 1이 되는 과정을 따라가 봤습니다. 경쟁자의 상당수가 수능 최저에서 걸러진다는 얘기였죠. 오늘은 그 최저를 우리 아…
- 학부모용2028 대입, 다시 그린 지도 ①
2028 대입, 실제로 바뀐 건 딱 두 가지입니다
9월 말이 되니 중3 어머님들 상담이 부쩍 늘었습니다. 고교 원서를 앞두고 오시는데, 거의 매번 같은 말로 시작하세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종이 한 장…
- 학부모용외고, 다시 읽기 ①
외고vs자사고 입시경쟁률 — 같은 해에 왜 갈렸을까요
오늘부터 외고, 다시 읽기라는 이름으로 여섯 편을 나눠 써 보려고 합니다. 외고 학생들 수학을 가르치면서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순서대로 하나씩…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낸 다음 ①
경쟁률 65대 1이 실제로는 16대 1이었습니다
원서 접수가 끝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상담 전화의 첫마디는 거의 똑같습니다. 그 마음은 충분히 압니다. 저도 이맘때면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질문을 받으니까요.…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쓰기 전에 ⑤
"어차피 재수는 못 하니까요" — 그 한마디에 원서 여섯 장이 무너집니다
지난 편에서는 논술 환산표를 같이 펼쳐 놓고 계산했습니다. 오늘이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이번 주에만 이 말을 세 번 들었습니다. 세 번 다 뒤에 붙는…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쓰기 전에 ④
경쟁률 33대 1인 논술, 대학이 공개한 실제 경쟁률은 9대 1이었습니다
지난 편 마지막에, 오늘은 논술 경쟁률을 따져 보겠다고 적어 뒀습니다. 이번 주에만 세 번 들은 질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의견 말고, 대학이 직접 만든…
- 학생·학부모2027 수시, 원서 쓰기 전에 ③
어제 모평 등수가 떨어졌다고요? 졸업생이 1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지난 편 마지막에 오늘은 가채점 이야기를 하겠다고 적어 뒀습니다. 어제 시험 끝나고 밤 열한 시에 온 메시지입니다. 매년 이맘때 거의 똑같은 문장을 받습니다.…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쓰기 전에 ②
"상향2 적정2 안정2로 짜 왔어요" — 저는 그 표부터 다시 봅니다
지난 편에서 예고한 그 공식 이야기를 오늘 하겠습니다. 원서 시즌 상담에서 제일 많이 듣는 문장입니다. 엑셀로 표까지 정리해 오시는 어머님도 계세요. 정성이…
- 학부모용2027 수시, 원서 쓰기 전에 ①
어머님, 수시 6장은 '대학 여섯 개'가 아닙니다
저번 상담 때 고3 어머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대화를 십 분쯤 하다 보니, 여섯 개 '대학'을 고르고 계셨더라고요. 수시 6장은 대학 여섯 개가 아닙니…
- 학생·학부모시기별
개학 1주 전, 저는 아이 오답노트에서 정답 풀이부터 지우게 합니다
벌써 입추가 지나갔네요. 개학까지 한주 남짓 남은 이맘때가, 방학 내내 쌓아둔 걸 확인하는 시기예요. 상담에서 이 질문이 유난히 많이 나오는 것도 딱 지금입니…
- 학생·학부모상황별
수학 개념은 다 이해했는데 왜 문제는 안풀리지?
개학이 이제 2주 남짓 남았습니다. 방학 마지막 상담이 몰리는 시기인데, 올여름에도 제일 많이 들은 말은 이거였습니다. 특히 언어와 암기에 강한 아이들에게서…
- 학생용상황별
문제를 푸는 학생과 수학을 이해하는 학생의 차이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오래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문제를 '소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8가지 원칙은 단순히…
- 학생·학부모시기별
여름방학 절반이 지났는데 수학 점수가 그대로라면, 십중팔구 이겁니다
벌써 8월 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머님들이 항상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 얘기를 들어도 학생이 게을러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학생용등급별
수능수학 1등급은 킬러 문제에서 갈리지 않습니다
7월도 어느새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수학 쫌 치는(?) 고3이면 이맘때 상담을 진행하는 학생들이 하는 말이 신기할 만큼 비슷합니다. 그 마음 압니다. 92…
- 학생용등급별
내신은 2등급, 모의고사는 4등급인 아이에게 제가 시키는 한 가지
상담실에서 이 말을 들으면 저는 이제 대충 다음 이야기가 짐작이 갑니다. 운은 아닙니다. 두 시험이 서로 다른 걸 물어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외고나 문…
- 학부모용시기별
방학 한 달, 점수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시험지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방학이 절반쯤 지났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상담 전화가 부쩍 늘어요. 내용은 거의 비슷합니다. 어머님 목소리에서 초조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지…
- 학생·학부모시기별
여름방학에 수학 문제집 세 권 계획한 고2, 2학기에 등급 떨어집니다
방학식 끝나자마자 상담을 진행한 어머님이 계획표를 하나 보여주셨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런 계획표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계획이 잘못돼서가…
- 학생·학부모상황별
어려운 문제 앞에서 손이 멈추는 아이, 계산을 못 해서가 아닙니다
매년 방학 중반이 되면 상담 결이 조금 달라집니다. 방학 초엔 "뭘 풀려야 하나요"를 물으시던 어머님들이, 이맘때가 되면 이런 걸 물으세요. 이 이야기를 정말…
- 학생·학부모상황별
개념서 앞 30페이지만 새까만 아이,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여름방학이 한 주 지났습니다. 이맘때 상담에서 제가 꼭 하는 게 하나 있어요. 아이 개념서를 그 자리에서 펼쳐보는 겁니다. 거의 매번 똑같습니다. 앞 삼십 페…
- 학생·학부모시기별
여름방학에 수학 킬러부터 붙잡는 아이들, 대부분 9월에 흔들립니다
매년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상담 문의가 확 몰립니다. 그중 제가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있어요. 마음은 정말 잘 압니다. 방학이니까 뭔가 어려운 걸 몰아쳐서 해치…
- 학생용시기별
여름방학에 쎈 두 권 푸는 것보다, 포스트잇 한 장이 더 급합니다
매년 방학 첫 주부터 상담이 몰리는데, 학생들 손에 들린 문제집을 보면 대충 답이 보입니다. 의욕은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계획에서 딱 하나가 늘 걸립니다…
- 학생·학부모등급별
수학 3등급이 2등급을 못 넘는 진짜 이유
명덕외고 내신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하이씨앤씨 강사 유승완입니다. 제가 이전에 재수종합반에 있었을 때, 어머님들께서 이런 식으로 질문을 많이 주셨습니다. 옆에…
- 학생·학부모등급별
오답노트 성실하게 쓰는 아이가 수학 3등급에 머무는 이유
기말고사 끝나고 이번 주에 상담을 몇 건 했는데, 한 어머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 질문을 한 해에 수십 번은 듣습니다. 그리고 제 대…
- 학생·학부모상황별
인강 몰아보는 아이, 사실 이게 제일 위험한 이유
어머님들 중에 꼭 이런 상담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생님, 우리 애 방학 때 인강 좀 듣게 하려고 하는데요." 목소리에 안심이 묻어 있어요. 그런데…
- 학생용상황별
시험장에서 멘탈 터지는 학생들의 특징
명덕외고 내신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하이씨앤씨 수학강사 유승완입니다. 학생들 상담을 하다 보면 시험이 끝난 뒤 정말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시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