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 내신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하이씨앤씨 수학강사 유승완입니다.
학생들 상담을 하다 보면
시험이 끝난 뒤
정말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분명 풀어봤던 문제인데
시험장에서 갑자기 안 풀려요...
집에서는 풀렸는데
시험장에선 막혔어요 ㅠㅠ
실제로 시험이 끝난 뒤 다시 문제를 보면
“아 이거였네…”
하면서 금방 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왜 시험장에서는
막히게 될까요?
많은 학생들은
단순히 실력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 실전에서 문제를 다루는 방식 ’ 의 차이
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 평소 공부와 시험장은 완전히 다릅니다
많은 학생들이 평소에는
비교적 편한 환경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막히면 바로 해설 보기
답을 빠르게 확인하기
익숙한 유형 반복하기
물론 이런 과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험장은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명덕외고 시험은
조건을 조금만 바꾸어도
학생들이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명덕외고 수학이 특히 어려운 이유
명덕외고 수학은
단순 계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문제에서
어떤 개념을 꺼내야 하는지
빠르게 판단하는 힘
입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 흔들리는 학생들은
계산 실수 이전에,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조건을 먼저 봐야 하는지
어떤 개념을 연결해야 하는지
이 흐름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문제는
“몰라서”가 아니라,
“아는 내용을 시험장에서
바로 꺼내지 못하는 것”
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 결국 연습해야 하는 건
‘생각의 흐름’입니다
물론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단순 반복보다 더 중요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 문제를 읽고,
2. 조건을 정리하고,
-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과정'
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업에서도
단순히 “이 문제는 이렇게 푼다”보다,
“왜 여기서 이 개념을 떠올려야 하는지”를 훨씬 중요하게 다룹니다.
📌 마무리
수학은 결국,
‘아는 것’과
‘시험장에서 꺼낼 수 있는 것’ 사이의
차이가 큰 과목입니다.
그래서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많이 푸는 것보다,
'사고 흐름'을 만드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유승완T는 앞으로도
명덕외고 시험을 계속 분석하며,
학생들이 실전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필요한 공부 방향과 훈련 방법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